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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상 미국공항 도착사진

곽대감 2017. 10. 1. 19:38


 

각국 정상 미국공항 도착사진
[링크]
https://www.ilbe.com/10036430138

2017.09.21 08:49:16



문재인의 미국 공항도착 모습.

의전 행사 없이 홀대

 

 일본 아베수상 미국 공항도착 모습.

 

 

중국 시진핑 미국공항 도착모습.


독일 총리 미 공항 도착 모습

 




3줄요약:
문재앙 미국공항에서 의전도 없이 굴욕당함.

심지어 적국 중국도 대접받음

문빠들은 우리 이니 세계시민상바다써~~ 하고 ..... 뇌피셜중.



문빠 색휘들은 이 사진보고도 세계시민상 받았당께요~~~ 빼액~~~~ 문순이 년들은 답이 없다.

뉴욕타임스, "문재인은 韓美日 회담에서 왕따(Odd Man Out) 될 것."

趙甲濟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목요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일본 수상과 만나는 자리에서 왕따’(Odd Man Out)가 될 것이라는 기사가 뉴욕타임스 인터넷 판에 실렸다. 서울특파원이 쓴 글이다. 제목이 이었다.

기사는 아베와 트럼프의 사이가 화학적 결합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밀착되어 아베가 트럼프의 對北정책 형성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對北유화 노선으로 美日과 멀어지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頂上 간엔 이례적으로 트럼프가 트위트로 문 대통령의 유화적 태도를 비판한 것을 예로 들었다.

왕따가 되게 만든 한 이유는 문 대통령이 북한에 대하여는 대화를 시도하면서 미국의 對北군사 작전을 명시적으로 반대한 점이다. 반면 아베 수상은 對北압박 노선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 이 신문은 아베의 의도는 일본 내 지지층을 결속시켜 더욱 적극적인 국방정책을 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지난 7G-20회의에 참석한 韓美日 세 나라 지도자가 회담하였을 때 한국과 일본이 안보 분야에선 협력한다는 합의를 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었다고 평가한 뉴욕타임스는 현재로선 문재인 대통령의 對北유화 노선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좁다고 보았다. 문재인 진영 안에선 너무 트럼프의 강경노선에 끌려간다는 비판이 있지만 문 대통령의 입지가 좁아진 것은 트럼프의 견제 때문이라기보다는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화 요청을 무시, 그의 입장을 약화시킨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