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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게 나라인가?

곽대감 2017. 6. 20. 23:51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게 나라인가?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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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정 17.06.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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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내용

 

 

●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게 나라인가?

<성명서>

불법시위대가 성주 사드 기지 접근로를 막고


군사 작전을 방해해도 구경만 하는 경찰,


국방부, 군 통수권자! 대한민국 정부는


성주에서 항복했다.



5000만 국민의 생명보다 독재자 한 명의


안전이 더 소중한가?


 
▣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조갑제닷컴(대표 조갑제),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총재 최병국) 공동주최 긴급 안보 강연회가 오는 6월19일(월)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1. 강간 상습범 앞에 딸을 발가벗겨 내어놓는 아버지와 무엇이 다른가? 말도 안 되는 억지로 국군을 모독하고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발목을 거는 문재인 정부는 핵미사일 방어망 건설을 미뤄 미치광이 김정은의 핵미사일 앞에 국민, 국군, 미군을 발가벗겨 내어놓겠다는 것인가? 5000만 국민의 생명보다 독재자 한 명의 안전이 더 소중한가?

2. 불법 시위대가 성주 사드 기지 접근로를 막아 軍 차량을 검문하고, 기름을 공급 받지 못한 미군 부대의 레이더가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에 즈음하여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는 적과 싸우는 아군 측의 작전을 방해하는 利敵(이적)행위가 아닌가? 이를 방치하는 정부의 속셈은 한미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인가? 그렇다면 솔직하게 그렇다고 국민들에게 털어놓아라!

3. 한국에 아들 딸을 보낸 미군 부모들은 이러한 한국 정부의 태도를 보고, 주한미군 철수 여론을 일으킬 것이다. 自國民이 적의 핵폭탄을 맞지 않도록 자신들이 낸 세금을 들여 방어무기를 배치하는 것도 막으려 드는 동맹국을 누가 도와주겠는가?

4. 김일성의 남침 보고를 받은 미국 트루먼 대통령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만나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연 180만 명의 미국 젊은이들을 보냈고, 그중 5만4000명이 戰死(전사)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월남전에 연 30만 명의 국군을 보내 약 5000명이 戰死하였다. 韓美동맹은 이처럼 兩國(양국) 군인들이 흘린 피로 다져진 평화와 번영의

안전판이다. 나라를 지키는 데 피 한 방울 흘린 적이 없는 자들이 악마의 속삭임에 영혼을

팔고, 한미동맹을 해체, 한국을 김정은의 인질로 바치려 선동한다면 우리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

5. 문재인 정부는 ‘사드’보다 ‘설마’를 더 믿는가? 국민의 생명을 놓고 요행수를 바라는가? 창고에서 낮잠 자는 사드 4기를 하루빨리 성주 기지에 추가 배치, 한국인과 주한미군의

생명을 보호하라! 그것이 싫다면 자위적 핵무장을 선언하고 집집마다 방공호를 만들자는 호소라도 해보라. 우리는 야윈 늑대에 뜯어 먹히는 살찐 돼지처럼 살기 싫다! 우리는 핵폭탄 맞고 죽고 싶지 않다! 우리는 살고 싶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국민행동본부

▣ "7094명 戰死, 한국 지킨 美2사단에 고마움

표하는 공연이 뭐가 잘못 됐나" ​​ 2017.06.13


민주당 소속 안병용 의정부 시장, 공연 무산시킨 反美세력 비판

'美 2사단 100주년 콘서트' 韓·美 우정의 무대 파행

"연예인들 얼마나 겁박 받았으면 거액 위약금에도 포기 했겠나 효순·미선 추모도 준비했는데… 세계경제 10위권 대한민국 국민, 인사나 도리 차릴 정도 안됐나"

공연 불참한 연예인 소속사들, 다른 미군 행사 출연도 주저주저

안병용 의정부시장 :

"미2사단은 6·25 전쟁 때 유엔군 승리의 토대를 놓은 지평리 전투에 참여해 큰 전공을 세웠습니다. 7094명 전사라는 커다란 희생을 치렀고, 실종된 186명은 아직 그 유해조차 못 찾고

습니다.

의정부에 무려 52년 동안 주둔하며 한국의 안보에 헌신했죠. 내년 평택 이전을 앞두고 우정과 송별의 뜻을 담으려 했던 겁니다."

의정부시장은 10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가 파행을 빚은 데 대해 12일 성명서를 통해 유감과 사과를 표명했다. 안 시장은 이후 본지 인터뷰에서 "사전 홍보된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실망감을 안겨드려 거듭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일부 반미세력이 행사의 취지를 왜곡하며 시위를 벌이고, 악성 댓글 공격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을 포기하도록 압력을 넣었다"고 비판했다.

전문 보기(아래 참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3/2017061300278.html

인순이

"죄송합니다" 미2사단 행사 무대에서 내려온 인순이

Click!

http://blog.naver.com/videomug_sbs/221028294418


● "성주와 의정부에서 벌어진

어이없는 장면들"

[조선,사설] 2017.06.13

12일 자 한 신문에 경북 성주 주민들이 사드가 배치된 성주골프장으로 들어가는 도로를 막고 차량을 검문하고 있는 사진이 실렸다. 성주 사드 포대는 레이더를 움직일 고압 전기 공급 송전망을 아직 갖추지 못해 일단

기름으로 비상 발전기를 돌려 임시 운용되고 있다.

그런데 주민들이 사드 가동 연료인 유류가 반입되는 걸 막겠다고 검문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미군은 차량을 동원하지 못하고 헬기로 여러 차례에 나눠 기름을 공수(空輸)하고 있다.

헬기를 쓰면 비용도 많이 들고 원활한 연료 수송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 실제 지난달 21일 북한이 북극성 2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발전용 기름이 일시 바닥난 상태여서 미사일 추적 레이더를 작동하지 못했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주민들이 한 명씩 교대로 경광등을 들고 지나가는 차량을 일일이 검문하고 있다. 명백한 불법인데도 경찰이나 성주군은 반발을 우려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무법천지다. '나라가 이래도 되느냐'는 생각이 절로 든다.

경기 의정부시가 지난 10일 마련한 '미 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도 황당한 이유로 파행됐다. 민노총·

노동당 등이 반대 운동에 나서면서 SNS 등을 통해 출연 예정 가수와 기획사를 상대로 협박 전화와 악성 댓글이 쏟아진 탓이다. 이 때문에 상당수 출연진은 아예 콘서트장에 나오지 않았고 인순이와 크라잉넛 등도 '죄송하다'는 말만 하면서 머리를 숙인 후 노래는 못 부르고 무대를 내려갔다.

민노총과 노동당이 반대한 이유는 "왜 하필 미 장갑차에 희생된 효순·미선양 15주기(6월 13일)를 사흘 앞두고 미군 위로 공연을 하느냐"는 것이었다. 미 2사단은 내년까지 평택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52년간 지역에 주둔하면서 안보를 지켜준 미 2사단에 송별의 의미를 담아 감사 행사를 마련한 것이었는데 반미(反美)

단체들이 판을 깨버린 것이다.

사드는 동맹국 미국이 주한 미군을 북 미사일로부터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요청한 것이다. 배치 비용도 미국이 댄다. 부수적으로 우리 국토 절반가량도 사드 방어 범위에 들어간다. 미 2사단은 6·25전쟁 때 한국을 구하러 미국 본토에서 가장 먼저 달려온 부대다. 한 전투에서 사단 병력의 3분의 1을 잃는 큰 희생도 치렀다.

15년 전 발생한 효순·미선양의 비극은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었지만 교통사고였을 뿐이다. 지금 우리는 우리 힘만으로 나라를 지킬 수 없어 미국의 힘을 빌리고 있는 처지이다. 그런데도 이런 망동(妄動)을 벌이고 정부와 경찰은 방치한다.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 안보가 위태롭다는 걱정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러지는 못할

것이다.


 


국민행동본부/ 나라미래준비모임

대한민국구국안보연합 / 대한민국ROTC救國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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