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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 界 의 窓 10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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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쿠르드족의 새해 '뉴러즈'를 맞아 남성이 말을 탄 채 시를 상징하는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터키 디야르바키르에서 쿠르드족의 새해 '뉴러즈(Newroz)'를 맞아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있다.
태국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슈퍼맨 복장을 한 남성이 방콕 교차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투표를 장려하고 있다.
일본 사이타마의 수퍼 아레나에서 열린 ISU 세계 피겨 스케이팅 챔이언쉽 페어스전에서 러시아 선수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부활절이 한 달 남짓 남은 가운데 독일 남부 루트비히스부르크에서 다양한 색깔로 색칠한 달걀들이 줄에 걸려 있다.
인도 서북부 암리차르의 사원에서 열린 홀리 축제에서 힌두교 신 하누만 분장을 한 예술가가 전통 춤을 추고 있다.
태국 방콕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옆으로 삼륜차 툭툭(tuktuk)이 지나가고 있다.
프랑스 리비에라 해안 지방에 위치한 궁전의 나선형 계단 위에서 안내원이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그리스 레스보스 섬의 몰리보스 성 옆으로 보름달이 떠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팔라스(Fallas)' 축제에서 삐에로 인형이 불에 타고 있다. '팔라스'는 성 요셉을 기념하기 위한 전통 축제로 이 날은 나무와 플라스틱으로 만든 커다란 인형과 조각들을 태운다.
노르웨이 바올리(Baaly)에 위치한 유럽 최초 수중 레스토랑 '언더(Uder)'에서 손님들이 바닷 속을 구경하고 있다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국제 도서 박람회를 기념하는 그림이 계단 위에 그려져 있다.
이스라엘 점령 지역인 서안 지구 내 베이트 엘 정착촌 인근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인 시위를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을 발포하고 있다. 앞서 서안지구 베들레헴에서 차를 타고 이스라엘군 초소를 지나던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군인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초정통 유태인 아이들이 '부림절(Purim)'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학교 행사에 참석했다. 부림절은 영내 유대인의 학살을 계략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권신 하마의 음모를 막아낸 에스델을 기리는 날이다.
인도 아마다바드 사원에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온 것을 축하하는 '홀리(Holi)' 축제가 열린 가운데 힌두교 신자들 머리 위로 분홍색 물 대포가 발사되고 있다.
미국 뉴욕 '아메리칸 켄넬 클럽' 의 애견 박물관에서 노인 신사가 불도그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영국 런던 구왕립 해군학교의 '더 페인티드 홀(The Painted Hall)' 이 다시 문을 연 가운데 미술관 관계자가 벽화를 감상하고 있다.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홀리 축제에서 장애인 아동들이 색깔 분말을 서로의 얼굴에 묻히고 있다. 힌두교 축제 중 하나인 홀리 축제는 겨울이 끝이나고 봄을 온 것을 축하하는 축제이다.
모잠비크 베이라의 한 가정집 앞에서 이재민이 추위에 몸을 떨고 있다. 모잠비크를 강타한 열대성 저기압 '이다이'로 인해 약 200여 명이 사망하고 수 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의 식물원에서 학생들이 총격테러사건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정부개혁 항의 시위에서 1763년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처형된 루이스 16세의 튜닉을 입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포스터가 걸려 있다. 프랑스 정부는 시위가 방화와 약탈로 이어지자 샹젤리제를 포함한 주요 관광지에서의 폭력적인 시위를 금지한다고 공언했다.
카리브 해에 있는 섬나라 바베이도스에서 시민들이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왕세자비를 기다리고 있다.
짐바브웨 치마니마니에서 여성이 사이클론 '이다이(Idai)'가 강타한 후 부서진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북동 루마 사막에서 열린 킹 압둘라지즈 낙타 축제에서 키르기스스탄 무용수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체코 공화국 수도 프라하에서 공산주의 붕괴 30주년을 맞아 다시 그려진 존 레논 벽화에서 남성이 자신의 이름을 적고 있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총기사건이 발생한 후 경찰이 용의자 수색을 위해 냄새탐지견의 옷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알 누르 이슬람 사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희생자들을 위한 임시 추모 장소가 마련됐다.
3사이클론이 강타한 짐바브웨 마니칼랜드 주 치마니마니 마을에서 주민들이 태풍으로 숨진 희생자의 관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미국이 지원하는'시리아민주군'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의 마지막 거점인 시리아 바구즈를 탈환한 가운데 주민들이 마을을 탈출하고 있다.
터키 디야르바키르의 감옥에서 ‘쿠르드노동당(PKK)’소속 멤버가 자살한 가운데, 멤버의 죽음을 항의하기 위해 모인 시위 참가자들에게 경찰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영국 최대 청동 조각상인 '메신저'가 영국 플리머스에 위치한 시어터로얄(Theatre Royal)에 도착했다.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작업자들이 철근 위에 앉아 작업하고 있다.
성 패트릭 데이를 맞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성 패트릭 분장을 한 남성이 경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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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헝지스에서 국제음식시장 50주년을 기념하기 하기 위해 시민들이 세상에서 가장 긴 테이블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중국 장쑤성 난징의 수목원에서 시민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으로 찍고 있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 남부 노보시올로보에서 열린 아이스 더비 아마추어 경마 경기에서 말 세마리가 참가자가 탄 썰매를 끌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노란 조끼' 시위 참가자가 부서진 금속제 울타리를 넘고 있다.
미군이 지원하는 '시리아민주군(SDF)'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의 마지막 근거지인 시리아 바구즈를 향해 발포하고 있다.
총격 테러 사건이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두 곳 중 하나인 알 누르 사원에서 경찰이 보초를 서고 있다.
네덜란드 남서부 도시 위트레흐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사건현장에서 숨진 희생자 시신으로 흰 천이 덮여 있다.
총격사건이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알 누르 이슬람 사원 앞에서 시민이 숨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촛불을 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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