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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치안 안전 1위 국가 대한민국 (世界 治安 安全 1位國家 大韓民國)

곽대감 2019. 1. 15. 00:54





 

 

     


 


 


 

 

 

세계 치안 순위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OECD 기준 각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의 위엄인데요.

 네티즌들은 “술 취한 채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나라가 한국 밖에 더 있겠느냐”며

모처럼만의 성과에 어깨를 들썩했습니다. 

삶의질이나 생활비, 부동산등의 순위를 매기는 해외전문 사이트인 NUMBEO는

2015년 세계 치안 순위 중간 결산(Crime Index for Country 2015 Mid Year)에서

 대한민국을 1위에 올려놨습니다.

안전지수가 80%를 넘은 국가는 대한민국(83.1%), 싱가포르(82.9%), 카타르(80.0%)뿐입니다.

이 지수는 설문에 기반을 뒀는데요. 범죄의 수준과 자동차 절도, 종교 분쟁과 마약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됩니다.

아시아 국가들이 비교적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이 79.1%로 4위, 대만(78.7%)과 홍콩(78.1%)이 그 뒤를 이었는데요. 

베네수엘라가 14.8%로 세계 최하위, 온두라스(19.3%)와 파푸아 뉴기니(21.6%)가

 불명예를 얻었습니다.

북한은 통계에서조차 빠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새벽에 칼이나 총격 걱정 않아도 되는 나라가 흔하지는 않다” “

다른 나라에서는 밤에 술 마시고 돌아다니는 것 상상도 못한다.

안전은 하겠지만 건강은 걱정된다” “미국의 치안 좋은 곳도 8시면 문을 다수 닫습니다.

경찰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