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조선) 방

이스라엘이 북한 사건 사고에 개입해 있다

곽대감 2018. 4. 15. 22:57
이스라엘이 북한 사건 사고에 개입해 있다

2018.04.09 08:15:53 어느 한 나라가 공격을 하게 될 때에 먼저 사전에 폭격해서 전쟁을 보다
수월하게 하는 전시 선제 타격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1. 정유시설(전쟁에 필요한 유류공급차단 목적)
2. 전기생산하는 발전소(전기사전 차단목적)
3. 통신시설
4. 물공급원 차단 및 오염(점령후 국민통제 수단)
이러한 장소는 타격 1순위가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설마 이스라엘이 북한을 타격한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2004년 4월 22일에 일어난 북한 신의주시에 있는
룡천역 열차 사고가 있었습니다.

남포로 향하는 화물열차가 갑자기 폭발하여 주변이 초토화된 사건인데요..

공식 발표는 다르게 폭발된 것으로 나오지만, 사실 나중에 기밀이 해제된
문건과 발간된 책에 의하면 이 열차에는 시리아 핵과학자 12명이 타고 있었고,

이 과학자들은 북한으로부터 핵물질을 전달받기 위해 그 열차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에서 몰래 잡입시킨 모사드 요원 1명이 이 사실을 확인한 뒤
열차를 폭파하여 12명의 시리아 과학자들을 몰살시킨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핵물질과 함께 폭발하여 그 시신이 심하게 오염되어 납으로 만든 관 12개를 들여와 시신을 넣고 방제복을 입은 군요원들에 의해 철저하게 밀봉하여
시리아로 보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8년 1월 31일 평안북도 신의주에 위치한 정유 공장 갑작스런 대폭발!!

이 정유 공장은 봉화화학에서 정제한 기름을 보관하는 저장시설이 있는 지역으로
중국과 밀접하여 원유를 파이프 라인으로 공급받아 정제 및 저장하는 시설이
밀집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2018년 2월 22일 러시아로부터 원유 공급을 받는 함경북도 나진 선봉지역에
위치한 북한의 최대 정유 공장이 갑자기 대폭발!!!

연간 정제능력 200만 톤 규모의 승리화학연합기업소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1주일 동안 화재 - 연기 100m이상 치솟아)

이 두 곳이 아주 가까운 시기에 대폭발을 일으킨 것은 모종의 군사 작정으로
이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북한은 일찌기부터 시리아와 이란에 핵과 관련하여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과학자들이 이란의 핵시설을 짓다가 이스라엘의 전투기로부터 폭격받아
그 자리에서 사망한 사건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북한의 땅굴파는 기술이 가자지구와 하마스들에게 전수된 것도
역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만일 이를 방관하다가 핵폭탄이 시리아나 이란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것은 이스라엘에겐 큰 위협이 될 것이고 이스라엘의 멸절을 의미할 것이기에 끝까지 이스라엘은 이를 막으려 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이스라엘은 국토가 좁아 핵이 떨어지면 그것은 민족의 멸절을
의미하기에 더이상 두고 볼 수는 없는 것이지요.

이를 잘 알고 있는 이스라엘이 북한을 가만히 놔둘리가 없습니다.

그들의 공격력과 정보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아주 뛰어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모사드:비밀첩보기관)의 공격은 묵시적으로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이번 전쟁은 필시 이스라엘의 직간접적인 개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만일 북한의 핵무기가 용인될 경우, 그 무기는 시리아와 이란으로 흘러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로서는 아주 치명적이 될 수 있기에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이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김정은 꼼수에 속지 않고 이번 미북회담이 만일 결렬된다면 미국은 신속하게 북을 공격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아주 빠를 것이고 신속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북한 개입에 대해서 한사코 부인하는 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에 응징하기 위한 군사 행동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시리아 인근 해역에 미 해군 미사일 구축함 1대 이상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미국의 시리아 공습이 임박했다는 소식과 함께 지난 4월 9일 새벽 3시 25분∼53분 사이에는 이스라엘의 시리아공습이 확인되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사실을 美관리들에게는 사전 통보를 한 반면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게는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늘 해오던 관행대로 공습에 관하여 여전히 확인불가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이 보도를 두고 이스라엘은 시리아 내 군사적 행동에 대한 직접적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정책 특성상 공습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습도 확인하지 않는 상황이다.

 

러시아 국방부는 시리아 중부 홈스 주(州)에 있는 T-4 공군기지를 공습한 주체가 이스라엘군 F-15 전투기라고 지목한 상태다. 러시아 국방부는 ‘9일 새벽 3시 25분∼53분에 이스라엘공군 F-15기 2대가 시리아 영공에 진입하지 않고 레바논 영공에서 T-4 군용비행장에 미사일을 8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반면 러시아는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 사실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궁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스라엘로부터 시리아 공군기지 폭격에 관해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습 당시 그 기지에서는 러시아 군사 고문이 머물고 있었을 도 있다며 "우리에게는 우려가 되는 사안"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리아 국영 매체들은 '미사일 여러 발'이 홈스의 T-4 공군기지를 타격했으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번 공습으로 이란 병력을 포함해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공습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 동구타에 있는 반군의 최후 거점에서 화학무기로 의심되는 공격으로 수십 명이 숨진 후에 벌어져, 일각에서 서방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은 공습을 단행하지 않았다고 공식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스라엘은 자구책으로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북한과 깊은 연관이 있는 시리아를 이처럼 두들겨 패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어떤 부류는 지속적으로 SNS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들을 숨겨주려고 애를 쓰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 또는 이스라엘의 모사드의 활약인지는 몰라도 북한에서는 대형 사고들이 터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도 최근에 있었던 나진, 선봉지역의 정유공장 폭발사건을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 불이 지엽적인 산불이라며 구글 위성을 그 증거로 보여주며 설득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나진에서 발생한 정유공장 폭발사고는 사실인 것으로 여러 정황을 통해서 밝혀지고 있다.

 

필자도 얼마 전 이러한 소식과 함께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다음의 글은 인터넷에서 퍼온 글이다.

 

“어느 한 나라가 공격을 하게 될 때에 먼저 사전에 폭격해서 전쟁을 보다 수월하게 하는 전시 선제 타격 목표가 있다.

1. 정유시설(전쟁에 필요한 유류공급차단 목적)

2. 전기생산하는 발전소(전기사전 차단목적)

3. 통신시설

4. 물 공급원 차단 및 오염(점령 후 국민통제 수단)

 

이러한 장소는 타격 1순위가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설마 이스라엘이 북한을 타격한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2004년 4월 22일에 일어난 북한 신의주시에 있는 룡천역 열차 사고가 있었다.

남포로 향하던 화물열차가 갑자기 폭발하여 주변이 초토화된 사건이다. 공식 발표는 다르게 폭발된 것으로 나오지만, 사실 나중에 기밀이 해제된 문건과 발간된 책에 의하면 이 열차에는 시리아 핵과학자 12명이 타고 있었고, 이 과학자들은 북한으로부터 핵물질을 전달받기 위해 그 열차에 타고 있었다.

그때에 이스라엘에서 몰래 잠입시킨 모사드 요원 1명이 이 사실을 확인한 뒤 열차를 폭파하여 12명의 시리아 과학자들을 몰살시킨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핵물질과 함께 폭발하여 그 시신이 심하게 오염되어 납으로 만든 관 12개를 들여와 시신을 넣고 방제복을 입은 군요원들에 의해 철저하게 밀봉하여 시리아로 보낸 사건이 있었다.


시리아 폭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018년 1월 31일 평안북도 신의주에 위치한 정유 공장 갑작스런 대폭발! 이 정유 공장은 봉화화학에서 정제한 기름을 보관하는 저장시설이 있는 지역으로 중국과 밀접하여 원유를 파이프라인으로 공급받아 정제 및 저장하는 시설이 밀집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신의주 정유시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리고,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2018년 2월 22일 러시아로부터 원유 공급을 받는 함경북도 나진 선봉지역에 위치한 북한의 최대 정유 공장이 갑자기 대폭발! 그곳은 연간 정제능력 200만 톤 규모의 승리화학연합기업소가 자리 잡고 있다.(구글 지도로 확인 가능)

 

이곳은 1주일 동안 화재가 잡히지 않고 연기 100m이상 치솟아 올랐다.(결코 산불이 아니다.) 이 두 곳이 아주 가까운 시기에 대폭발을 일으킨 것은 모종의 군사 작전으로 이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의주 정유시설 폭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북한은 일찍부터 시리아와 이란에 핵과 관련하여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

북한의 과학자들이 이란의 핵시설을 짓다가 이스라엘의 전투기로부터 폭격받아 그 자리에서 사망한 사건은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우수한 북한의 땅굴 파는 기술이 가자지구와 하마스들에게 전수된 것도 역시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만일 이를 방관하다가 핵폭탄이 시리아나 이란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것은 이스라엘에겐 큰 위협이 될 것이고 이스라엘의 멸절을 의미할 것이기에 끝까지 이스라엘은 이를 막으려 할 것이다.

다들 알다시피 이스라엘은 국토가 좁아 핵이 떨어지면 그것은 민족의 멸절을 의미하기에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북한을 가만히 놔둘 리가 없다.

그들의 공격력과 정보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주 뛰어나다는 말이다.

미국과 이스라엘(모사드:비밀첩보기관)의 공격은 묵시적으로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전쟁은 필시 이스라엘의 직간접적인 개입이 예상되고 있다. 만일 북한의 핵무기가 용인될 경우, 그 무기는 시리아와 이란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로서는 아주 치명적이 될 수 있기에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이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길 원하는 것이다.

김정은의 꼼수에 속지 않고 이번 미북회담이 만일 결렬된다면 미국은 신속하게 북을 공격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아주 빠를 것이고 신속할 것입니다”

 

[출처] 이스라엘이 북한 사건 사고에 개입해 있나 보다.

[출처] 이스라엘의 북한 개입에 대해서 한사코 부인하는 자들|작성자 박재권


Gloria Aeterna (Handel Suite for keyboard
(Suite de piece), Vol.2, No.4 in D minor, HWV 437 Saraba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