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북한 사건 사고에 개입해 있다
2018.04.09 08:15:53 어느 한 나라가 공격을 하게 될 때에 먼저 사전에 폭격해서 전쟁을 보다 수월하게 하는 전시 선제 타격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1. 정유시설(전쟁에 필요한 유류공급차단 목적) 2. 전기생산하는 발전소(전기사전 차단목적) 3. 통신시설 4. 물공급원 차단 및 오염(점령후 국민통제 수단) 이러한 장소는 타격 1순위가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설마 이스라엘이 북한을 타격한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2004년 4월 22일에 일어난 북한 신의주시에 있는 룡천역 열차 사고가 있었습니다. 남포로 향하는 화물열차가 갑자기 폭발하여 주변이 초토화된 사건인데요.. 공식 발표는 다르게 폭발된 것으로 나오지만, 사실 나중에 기밀이 해제된 문건과 발간된 책에 의하면 이 열차에는 시리아 핵과학자 12명이 타고 있었고, 이 과학자들은 북한으로부터 핵물질을 전달받기 위해 그 열차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에서 몰래 잡입시킨 모사드 요원 1명이 이 사실을 확인한 뒤 열차를 폭파하여 12명의 시리아 과학자들을 몰살시킨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핵물질과 함께 폭발하여 그 시신이 심하게 오염되어 납으로 만든 관 12개를 들여와 시신을 넣고 방제복을 입은 군요원들에 의해 철저하게 밀봉하여 시리아로 보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8년 1월 31일 평안북도 신의주에 위치한 정유 공장 갑작스런 대폭발!! 이 정유 공장은 봉화화학에서 정제한 기름을 보관하는 저장시설이 있는 지역으로 중국과 밀접하여 원유를 파이프 라인으로 공급받아 정제 및 저장하는 시설이 밀집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2018년 2월 22일 러시아로부터 원유 공급을 받는 함경북도 나진 선봉지역에 위치한 북한의 최대 정유 공장이 갑자기 대폭발!!! 연간 정제능력 200만 톤 규모의 승리화학연합기업소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1주일 동안 화재 - 연기 100m이상 치솟아) 이 두 곳이 아주 가까운 시기에 대폭발을 일으킨 것은 모종의 군사 작정으로 이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북한은 일찌기부터 시리아와 이란에 핵과 관련하여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과학자들이 이란의 핵시설을 짓다가 이스라엘의 전투기로부터 폭격받아 그 자리에서 사망한 사건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북한의 땅굴파는 기술이 가자지구와 하마스들에게 전수된 것도 역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만일 이를 방관하다가 핵폭탄이 시리아나 이란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것은 이스라엘에겐 큰 위협이 될 것이고 이스라엘의 멸절을 의미할 것이기에 끝까지 이스라엘은 이를 막으려 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이스라엘은 국토가 좁아 핵이 떨어지면 그것은 민족의 멸절을 의미하기에 더이상 두고 볼 수는 없는 것이지요. 이를 잘 알고 있는 이스라엘이 북한을 가만히 놔둘리가 없습니다. 그들의 공격력과 정보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아주 뛰어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모사드:비밀첩보기관)의 공격은 묵시적으로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이번 전쟁은 필시 이스라엘의 직간접적인 개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만일 북한의 핵무기가 용인될 경우, 그 무기는 시리아와 이란으로 흘러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로서는 아주 치명적이 될 수 있기에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이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김정은 꼼수에 속지 않고 이번 미북회담이 만일 결렬된다면 미국은 신속하게 북을 공격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아주 빠를 것이고 신속할 것입니다 ![]()
|
'북한 (북조선)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방 기자가 찍은 북한의 모습 (0) | 2019.01.11 |
---|---|
김정은의 호화생활 (0) | 2018.07.17 |
단독] “북, 비핵화 대가 5개안 미국에 제시했다” (0) | 2018.04.14 |
시험가동 정황 포착된 北영변 핵단지의 새 원자로 (0) | 2018.04.06 |
공연 대가 80억원 (0) | 201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