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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불신풍조

곽대감 2018. 4. 5. 01:11

        ?? 배신과 불신풍조 ☆☆


        우리가 지금 겪고있는 정치적

        파동은 자유대한민국 에서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말살시키려는 반민주적

        수난이다


        어제 윤용. 교수와 한성주. 장군의 징역 1년형은 웃기는

        코메디에 불과하다

        자가당착.자부작족.이다


        배신의 시대는 사람까지 믿을 수 없다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존중은 인간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다


        사실 한 사람의 생명체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격과

        가능성에 의해서 인간 역사의

        주인공이면서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 유일무이한 역사적

        존재이다


        3. 28.일 방송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이 또다시 문제가 되고있다


        그날 대통령이 사무실에 없었고 침실에 있었다는둥

        숙소에 있으면 있었지 꼭 침실에 있었다는 표현으로

        말해야 하는가


        그럼 대통령이 세월7시간

        동안 침실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유치하고 한심한 내용들이


        언론을 통해 도배질 되고 있다

        도대체 언제 일인데 세월호 사건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며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


        대통령 숙소에도 비상시에

        대비해 보고 받을 수도 있고

        하부기관에 지시 할수도 있는

        유무선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숙소에서 집무하던 사무실로

        나오던 대통령의 재량이다


        김영삼 대통령 재임시

        서해에서 발생된 카 페리호

        사건은 3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 하였음에도 탄핵조차

        거론되지도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3. 30. 일자 자한당의 김성태

        의원은 남은 다 일하는 시간에

        대통령이 침실에 있었다는 것은 나쁜 일이라 말했다


        상식과 균형을 갖추고 의식이

        깨어있는 자라면 감히 박근혜

        대통령께 침실.침실. 해가면서

        이따위 발언을 할 수 있는가


        김성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찬성한 123명중

        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그들에게도

        묻고 싶다 아이들이 바다에서

        사경을 헤맬때 그들은 과연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세월호 사건 그날

        12시 전후해서 세월호 학생들은 전부 구조 되었다는

        허위방송이 보도된바 있다


        이것은 학생 구조활동에

        가슴을 조리던 전 국민이 아는

        사실이다


        마치 태블릿 피시가 최순실

        것이고 최순실 이가 드레스덴

        연설문을 30군데 이상 붉은 줄을 그어 가면서 수정하여

        대통령에게 보내 주었다는 허위방송과 무엇이 다른가


        그것은 태블릿 피씨 조작 방송

        처럼 허위방송 하여

        대통령을 방심시킨 뒤

        제 2의 음모를 꾸미려 했던

        수작들은 아닌지 매우 의심

        스럽다


        배가 침몰되는데 학생들 에게

        는 빨리 출구쪽으로 나오라고는 하지 못할망정

        가만히 자리만 지키고 있으라고 안심 시키면서

        탈출을 방해한점 또 세월호

        선장이 팬티 바람으로 탈출한점 학생을 탈출시켜야

        할 선장이 팬티바람으로

        선실에 있었다는 것인가


        다급함을 보여주기식 연극치고는 허와 실이 너무나

        많이 드러나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대통령도 법을 지켜야 한다면서


        일반인에게도 모두 추정되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하고


        확인도 않된 손석희의 찌라시

        허위 언론기사를 카피해서

        소추 탄핵 하고는

        법에도 없는 하야 할것을

        대통령 에게 강요한 것이

        123명의 국회의원 이다


        방송사장 손석희의 허위조작

        보도는 변희재와

        애국시민 5.891명의 고소고발

         의해 법적수속이 단행된지

        이미 오래 되었건만 정의로

        가는 길은 동작이 너무 느려

        지금도 조사중이다


        김세윤 부장판사는 박근혜 대통령 사건의 가장

        중요하고도 판결의 핵심인

        태블릿 피씨를 빼어버리고

        최순실 재판을 끝내버렸다

        그래서 검찰은 지금도 태블릿

        피씨가 최순실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기본가치를

        훼손하고 법치의 붕괴 역적패당 들이나 하는 정의의

        실종이다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해당부서의

        장관과 차관이 있고 담당자가

        있는데 이들을 모두 제껴두고

        대통령 에게 책임 추궁은 너무

        지나친 생각이다


        대통령은 해외순방 외교를 통해 피로가 누적되어

        링거 주사까지 맞어 가면서


        오직 조국수호와 경제 살리기에 노력 하였다

        이것은 세계가 다 알고 해외

        교포들이 먼저 알고 있다


        문재인은 세월호 선박회사

        자문 변호사로 있었다

        그러하다면 박근혜 대통령

        7시간만 맨날 흔들고 털고

        따질것이 아니라

        그가 유병언과 공동책임은

        없는 것인지 의문이다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에

        의하면 북한 인권 선언도

        북방 한계선 선언도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기밀

        문서를 그들만의 성지인

        봉화마을로 무단 방출하였다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명백한 불법이 있어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면

        당장 국회가 나서야 한다


        그러나 지난 10. 21. 북한에

        넘어갔다 10. 27. 일 돌아온

        291호 흥진호 사건은

        간첩선이 아닌가 하고 국민들이 의심하고 있다

        얼굴에 마스크 하고

        썬그라스에 청바지 하얀

        운동화에 30대로 보이는

        건장한 청년들


        흥진호가 북한에 무엇를

        싣고

        갔으며 무엇을 싣고 왔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다

        국회에서 흥진호 선원 불러다

        놓고 조사는 하였으나

        질문이나 답변이나 하나같이

        아귀가 맞지 않아 허탈한 느낌이다


        해군이 감시하고 해경이 감시하고 민간인 감시체제인

        3군데서 크로스 체크하는

        이 상황에서

        해경은 391호 흥진호 철선

        38 ton 주 낚시배 연승선이

        북방 한계선을 넘어 북한으로

        넘어가는 항적이 레이다에

        선명하게 드러나 흥진호에 알렸으나 흥진호는

        통신기기를

        전부 끊고 불통으로 만들어

        통화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자국의 고기잡이 배가

        공해상을 넘어 북한으로 갔다면 당장 언론에 공개되고

        가족들에게 연락이 있어야 함에도 그런 사실도 없었다


        다른 때의 언론 보도와는

        너무나 편파적이다


        그런데 송영무 국방장관은

        국회에 나가 흥진호가 북한에

        간 사실을 전혀 몰랐고 흥진호가 돌아오는날 북한방송

        을 보고 처음 알았다고 했다


        문재인은 10. 25일 광주에

        가서 야구 시구를 하면서 맥주를 마시면서 즐겁게

        보냈다고 하는바. 아무리 국민을 개.돼지 취급한다

        하지만 해도 너무한것 같다


        국회는 국민을 대변하는 민의의 대변자가 아니다

        그들은 다만 자신들의 권력욕에 추악하게 물들어

        애써 건설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와

        개헌을 통하여 헌법조차 파괴

        하려는 반역자 들이다

        ?? 무 궁 화 * 김 정 훈 ☆

    맥아더와 간디도 30년 징역 구형 받아야 할까?


    “정치가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치고,

     정상배는 자신을 위해 나라를 이용한다”고 했다.

    김성태는 어디에 해당될까? 

    무학산(회원)  

                   
      6·25 때 미군 포함 UN군 전사사 수는 5만 4246명이며 부상자 수는 정확히 모르겠다. 저 와중에도 최고사령관 맥아더는 한국전쟁 기간 내내 단 하루도 한국에서 잔 적이 없다 안락한 일본에서 잔 것이다. 한국식으로 하자면 30년 징역 구형을 받아 마땅하다.
      
      세월호 침몰 보고를 받고도 박근혜 대통령이 침실에 있었다며 민주당이 군불 때고 한국당이 바람 불어 난리도 아니었다. 박근혜가 침실에 있지 않고 서둘러 현장에 가서 구조를 진두지휘했더라면 민주당은 또 ‘박근혜의 만기친람 때문에 구조에 방해가 되었다’고 악다구니 했지 싶은데 사고 당일에 박근혜가 밥 먹고 화장실 간 것은 죄가 안 될까? 성인급으로 존숭되는 간디마저 부친의 장례를 준비하면서도 부인과 잠자리를 같이 한 것을 고백한 적이 있었다. 그도 30년 징역이다.
      
      박근혜의 침실 논란을 보다 못해 한국당 정유섭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세월호가 빠지고 구할 수 있는 사람을 못 구한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의 지시나 대응에 따라 구조될 사람이 구조되고 구조 안 될 사람 구조 안 되는 게 아닙니다"라 했다. 지극히 당연한 발언이지만 사실은 하나마나한 말이다.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것처럼 말할 필요도 없는 말인 것이다. 그런데도 저 말을 했다고 하여 민주당은 정유섭을 무슨 죄인 취급하듯 했는데 더욱 가관인 것은 한국당이 더 성을 내었다는 점이다. 정유섭을 비판했던 김성태 원내대표의 말은 차마 더러워서 여기에 옮기지 않겠다.
      
      소란을 피우는 내용이나 주장하는 말 속에는 당사자의 인품이 들어 있다. 정유섭 씨가 국회에서 저런 말을 하면 “왜 신성한 국회에서 어린애도 하지 않을 하나마나한 말을 하느냐.”고 나무라야 할 국회의원들이 도리어 정유섭을 마치 벌레 보듯 했으니 저 자들의 인품이 벌레 인품 같아 보인다.
      
      민주당이야 적대 정당이니 그러려니 할 수도 있지만 김성태는 왜 저랬을까? 그는 민주당에 어울리는 사람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당 출신 대통령을 배신한 자기 행악을 정당화하려고 저랬다고 보아 마땅하다. 박근혜가 나쁜 사람이 되면 될수록 자기는 의인이 되기라도 하는 양 착각한 것이다.
      
      조르주 퐁피두는 “정치가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치고, 정상배는 자신을 위해 나라를 이용한다.”고 했다. 김성태는 어디에 해당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