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조선) 방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무슨 약점을 잡힌 것일까?

곽대감 2018. 3. 27. 21:30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무슨 약점을 잡힌 것일까?

 

   워커힐호텔 두 곳서 지낸 김영철의 숙식비 계산해보니

 

    김영철을 무슨 이유로 워커힐 17층 호텔을 통째로 내주며

    특별대우 하는 것인가?

     

    호텔에 틀어박힌 김영철을 알현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 안보·외교라인 4명이 고자 처갓집

    들락거리듯이 하고 있다고 한다.

    김영철은 워커힐 호텔 17층을

    통째로 쓰고 있다고 한다.

     

    하루 숙박비가 1800만원 이라고 하는데

    이 돈은 문재인의 개인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철천지원수에게 하루 숙박비 1800만원씩 들여서

    묶게 하는 문재인을 아무리 좋게 봐도

    제 정신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팩트파인더 정치 5월 22일] 문재인 대통령, 경제·외교안보라인 인선 → '파격·탕평'에 '호평'

     

    그리고 호텔에 틀어박힌 김영철을 안보·외교라인

    최고위급 인사들이 줄줄이 찾아가서

    만나고 있다고 하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점령군 수장에게 부름을 받고

    얼굴 도장 찍으려고 들락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필자만의 생각일까?

     

    김영철을 대한민국 최고급 호텔에 고위 모셔놓고서

    신하가 주군을 알현하듯이 찾아가는 짓을

    하는 것을 보면서,

     

    문재인은 북한에 무슨 약점을 많이 잡힌 것이 있는가 보다.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약점을 잡히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저자세로 일관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검찰이 21개월 만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수사 착수했다|

     

    북한에서 누가 내려와도 모두가 국빈급으로

    대우를 하고 있지 않는가?

     

    먼저 다녀간 현송월,김여정,김영남에게도

    국빈급 대접을 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천안함의 원흉,연평도 포격의 주범,

    군사분계선의 목함지뢰도발,

    사이버테러,주범인 김영철에게는

     

    군사비밀지역까지 유출시켜주고,

    하루 숙박비 1800만원이나 하는 워커힐 17층을

    통째로 쓰게 하면서

     

    안보·외교라인이 직접 찾아가서 알현을 하고 있다니

    이런 국빈 대접이 어디 있겠는가?

     

    지금 조선시대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명나라나,청나라에서 황제가 파견한 사신을

     

    문재인이 황제급으로 대접하는 짓을 김영철에게 하고 있다.

     

    조선에 명나라나청나라에서 황제가 파견한 사신에게

    황제급으로 예우를 하던 그대로 지금 문재인이

    김영철에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니 문재인이 김정은 신하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가?

     

       자한당은 그냥 의원질 하지마.

     

    혹자들에게 김정은 종노릇을 한다는 소리를

    들어도 싸지 않는가?

     

    무엇 때문에 김정은에게 문재인은 갑의

    위치를 빼앗긴 것인가?

    그것이 국민들은 알고 싶다.

     

    김영철은 방남을 해서 기자들의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말해달라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을 하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문재인이 김영철에게 천안함 폭침에

    사과를 요구하는 짓을 할 수 있겠는가?

     

    통일부 차관이 할 일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북한 대사관 대변인 노릇해서 그런지는 ?霽0憫嗤?,

     

    김영철의 호텔 내 일정을 일일이 챙기고 있다고 한다.

     

    김여정부터 김영철까지 北 대표단 숙소는 모두 워커힐 왜?  [프로필]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북회담 전문가'

     

    그리고 안보·외교라인이 호텔에 찾아와서 일일이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고 한다.

     

    문재인은 중국에 국빈으로 갔는데도 중국 측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나홀로

    밥을 먹는 짓을 해야만 했는데,

     

       국내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은 문재인 대통령 혼밥 아무도 몰랐던 그 진실 이야기 감동 사연

     

    북한의 김영철은 매일 안보·외교라인이 번갈아 가며

    ··석찬을 대접하려고 워커힐 호텔을 방문하고 있다니

     

    김영철을 상전 대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김영철과 회담을 하기 위해서 그 비싼 워커힐 호텔에

    회담 베이스캠프를 차렸다고 하는데,

     

    북한 김영철이 천안함 배후가 아니라면서

    김영철이 무엇을 결정할 수 있다고 회담 베이스캠프까지

    그 비싼 곳에 차린단 말인가?

     

    김영철은 이곳에서 문재인과 그 부역자들이 하는 소리를

    잘 듣고서 김정은에게 전달하는 사자 역할밖에 할 수없는

    인간인데

     

    이런 사람을 붙잡고 비핵화가 어떻고 장거리 미사일이 어떻고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김영철에게 문재인이 비핵화에 대해서

    방법론까지 제시하며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더 큰 걱정이라고 본다.

     

       반국가 수괴 문재인, 김정은 대신 미국에 경고

     

    문재인이 제시한 비핵화 방법론이 북핵을 동결하고,

    장거리 미사일 개발과 시험발사를 하지 않겠다는

    선에서 선언을 하는 것으로 문제를 풀자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만약에 문재인이 이런 식으로 북핵과

    미사일 문제를 풀자고 제안했다면

     

    이건 대한민국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를

    우롱하는 짓을 한 것이다.

     

    북한이 아마 더 이상 핵실험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핵개발을 완성했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북핵 동결을 선언하는 것은

     북핵을 인정해주는 것이 되는 것이다.

     

    북한 장거리 미사일이 아주 정밀하지 않아도

    위협이 되고도 남는다.

     

    일단 어느 정도 위치에 도달할 수만 있으면

    위협이 되기에 충분하다.

     

    정밀하지 않은 미사일은 그야말로

    어디로 뛸지 모르는 개구리 미사일인데

    얼마나 위협적이겠는가?

     

    이런 가운데 북핵 동결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과

    시험발사 중단의 선언으로는 비핵화 추진과

    미사일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적화통일에 미친 불나방들

     

    이런 것을 김영철에게 제안하면서 비핵화를 해결하는

    방법론까지 제시했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른다.

     

    만약에 문재인이 이런 식으로 김영철에게 제안하면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면 이것은

    더 큰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미 북핵은 완성되었는데 북핵 동결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어느 정도 정밀도를 갖춘 미사일을 공중에

    발사할 수만 있으면 그 자체가 무기인데

     

    장거리 미사일 개발 중단 시험발사 중단을 선언하는 것은

    눈 가리고 아옹식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인데

     

    평화가 왔다고 선동선전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런 식이면 5000만 국민은 문빠든 좌빨이든

     북핵을 머리에 이고

     

       北, 스커드 계열 추정 탄도미사일 또 발사.. 올해 9번째 도발

     

    북한으로부터 핵위협과 공갈·협박을 당하며

    핵인질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이 비핵화를 무조건 선언을 하면

    핵탄두 불능화를 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상주 감시체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호텔에 틀어박힌 김영철에 문재인은 사정할 것이 아니라,

    북한에 최후통첩을 하는 식으로 명학하게 북한의 비핵화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과 무력 도발을 중단한다는 선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북한은 지구상에서 소멸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아야 할 것이다.

     

       5천만 국민을 북핵인질로 잡히고 '대화타령'만 하는 문정권, 퇴출이 살길

     

    그렇지 않다면 문재인은 왜 북한 인간들의 방남을 허락하여

    국빈대우를 해주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북한에 비밀 자금이나 대주고 극진히 대접하는 것을

    김정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들에게

    국빈대접을 해주는 것인가?

     

    그것도 모자라서 대한민국 철천지원수 천안함의 원흉,

    연평도 포격 주범군사분계선의 목함지뢰 주범,

    각종 사이버테러 주범 김영철을 특급 호텔에 모셔놓고서

     

    '꽃들의 전쟁' 이덕화, 인조 항복, 찍으면서도 굴욕적

     

    신하들이 주군을 알현하듯이 매일 알현하고

    최고급 숙박과 식사로 대접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필자의 추정으로는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무슨

    갚아야 할 빚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이 현재 자리에 앉게 되는데 북한이

    결정적인 도움을 준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철천지원수 김영철까지

    최고로 대접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김정은이 문재인에게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었을까는

    소설 속에서 추리가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 비밀은 북한이 하지 않았던 난수방송을 갑자기

    2016년부터 하면서 종북좌파와 간첩에게 지령을 내린 것에

    있지 않겠는가 하는 추정을 한다.

     

    by/김민상

     

    문재인,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戰犯김영철 위해 군사로·특별열차 제공

     

    문재인과 그 일당들의 저 이상한 행동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운전대를 잡을 자격도 잡아서도 안되는 자가

    운전대를 잡더니 급기야 문재인이 김정은 만큼이나

    똥줄이 타고 있을 것이다.


    문재인과 주사파들은 평창에  북한이 참여하는 것 하나로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 될 줄 알았으나

     결과는 참담했고죽도밥도 아닌 결과에

     

    이제 주적의 전범 김영철의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는 꼴이 되었으니

     

       청년실업자의 고함.. 내게 일을 달라!!

     

    국민들은 반드시 문재인과 그 일당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미 한물간 늙은 주사파들이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는 것에 적응을 못하고

     

    제넘들이 한때 열광했던 북한 미녀 응원단 하나로

    자유 대한민국이 흐느적 거릴 것으로 착각,

     

    평창을 죽쒀서 개주듯 김정은의 선전장으로 만들어 주고도

    얻은 것은 쥐뿔도 없다.

     

    ♡ (0001) 북한 미녀응원단 사진


     

    문재인과 일당들이 쏟아 내는 말은 이제 신뢰할 수가 없다.

     

    김영철이 미국과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는 등,

    문재인이 북핵을 거론했다는 등,

     

    훗날 김영철이 나는 그런말을 듣거나 한 사실이 없다고 할 것이고 문재인과 주사파들은 분명히 했다고 각각 헛소리 하다가

    유야무야 될 것이 뻔하다.

     

    그렇게 국민을 속이는 것에 이골이 난 넘들이다.

     

    ◆주사파 집단지도체제의 본산 청와대의 망상


     트럼프의 언행은 우리가 생각하는 남북문제가 아니다.

     

    미국이 싸움을 말리던 입장이 아니라

    싸움의 당사자가 된 마당에

     

    주제 파악을 못하고 해결사 노릇을 자청한 문재인과 그 일당이

    해결은 커녕 김정은에게 시간만 벌어주는 결과가 되었으니

    미국이 이를 좌시하겠는가?


    미 국민들 입에서 한국을 전쟁에서 구해주고,

    재건시켜주고, 지금도방어를 해 주고 있는데

     

    과연 얻은 것이 무엇인가? 라며 반한 감정이 일고 있다.

     

       신의한수 생방송 12월 27일 / 前 주한미군사령관 한미군사태세 낮춘다면 한미동맹 파기해야

     

    미국인들 입장에서 중국과 북한에는 숨소리 조차도

    크게 내지 못하는 넘들이 동맹 미국에는 끝까지 해보자고

    팔을 걷어 부치는 문재인을 김정은과 동급으로 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주사파 참모들이 써 주는데로 읽는 문재인에게

    정치철학은 없다고 본다. 

     

    다만 확실한 것은 친중 친북 반미 철학 하나만은

    골수에 박힌 자다.

     

       온통 북한 생각 뿐인 문재인 !

     

    문재인이 시도 때도 없이 쏟아내는 말은 두서도 없고

    노무현이 그랫듯이 박수 받는 곳만 찾아 다니며

    쇼업에 올인하고 있는 문재인은 정책은 없으되

    꾀는 가히 천재적이다.국민을 기만하는 재주 말이다.


    자국의 이익보다는 김정은 살리기에 운명을 걸고 있는

    저런 한심한 자가 대통령이라니... 

     

    시대 감각에 적응 못하고 종북질에

    올인하고 있는 문재인은 역사에 길이 남을 역적이다.

     

    어찌 결정적일때마다 저런 넘들이 등장해서

    김일성 왕조를 살리나?


    대화의 아젠다도 없이 그저 자주 만다다 보면

    뭔가 해결책이 있을 것이라는 문재인과 일당들의 속임수에

    속을 국민은 별로 없다. 

     

    계속 만나봐야 백해무익 퍼 주는 것 밖에 더 있겠냐?

    이 썪을 넘들아.

     

    by/김영열


 
미.북 정상회담 요청한 김정은.무릅꿇다

 !

https://youtu.be/aJaPWjshq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