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자료실

☆ 조선시대의 최초의 여의사 김점동

곽대감 2017. 4. 22. 17:31


 

 

  

선교사들이 만든 이화학당에서 공부했던 한 소녀가 있습니다.
그녀는 병원에서 통역을 하면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꿨습니다.
그녀는 꿈을 이뤘습니다. 그녀는 조선시대의 최초의 여의사, 김정동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