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관광 명소방

세계최소국 / 바티칸 시티 (Vatican City)

곽대감 2013. 5. 18. 00:59

세계최소국 / 바티칸 시티 (Vatic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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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소국 / 바티칸 시티 (Vatican City)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 시내에 위치해있으며, 벽으로 둘러싸인

영토로 이루어져 있는 내륙국이자 독립 도시 국가이다.

바티칸 시는 바티칸 언덕과 언덕 북쪽의 바티칸 평원을 포함하며,

0.44㎢의 면적에 약 1000명 정도의 인구를 지녔으며

면적과 인구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 국가이다.

바티칸 시국은 1929년 라테란 조약에 의해 새롭게 세워진 나라이다.

이전에는 로마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반도 중부를 넓게 차지한

교황령(756-1870)으로 존속하였으나,

대부분의 영토는 1860년 이탈리아 왕국에 강제 합병되었고, 10년 후인

1870년에는 로마와 더불어 나머지 다른 지역도 모두 이탈리아에 합병되었다.

바티칸 시국은 로마의주교, 즉교황이 통치하는 신권 국가로

로마 가톨릭의 상징이자 중심이다.

교황의 신변보호는 1506년부터 전통에 따라 100여명의

스위스 근위병이 미켈란젤로의 다자인 복장을 하고 봉사하고 있다.

 

 

 

 

바티칸 성베드로광장.

 

 

 

바티칸성당 (성베드로성당)

교황 니콜라우스 5세가 베드로의 권위에 걸맞는 성당을 건축하도록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에게 건축하도록 명령하였고, 그후에도 교황과

추기경들의 외압에 의해 많은 예술가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건축에 참가하여 어마어마한 공간속에 조화로움과 호화로움의 극치는

르네상스와 바로크예술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바티칸 성당은 세계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성당답게 화려하고 웅장하다.

 

 

 

 

 

 

 

 

 

 

 

 

 

 

 

 

 

 

성베드로광장.

최대 25만명까지 수용이 가능

 

 

 

 

 

 

 

 

고층건물이 안 보이는 로마시 전경

 

 

 

 

성베드로 성당

 

 

성베드로 성당

 

 

 

 

 

 

 

 

 

 

 

 

 

 

 

발다키노(천개)라고도 부르는 4개의 기둥

안에는 교황의 제단이 있고

아래에는 성베드로의 실제 유골이 있다.

 

 

 

 

 

 

 

 

 

 

 

 

 

 

성모마리아가 예수를 안고 있는 조각

미켈란젤로의 조각

 

 

 

 

 

 

 

 

 

 

 

 

 

 

 

 

 

 

 

 

 

 

 

 

 

 

 

 

 

 

 

 

 

 

 

 

 

 

 

 

 

 

 

 

 

 

 

 

 

 

 

 

 

 

 

 

 

 

 

교황의 신변보호는 1506년부터 전통에 따라 100여명의

스위스 근위병이 미켈란젤로의 다자인 복장을 하고 봉사하고있다.

 

 

 

 

 

 

 

 

 

 

 

 

 

 

 

 

 

 

 

 

 

 

 

바티칸 박물관

역대 로마 교황의 거주지였던 바티칸 궁전을 박물관으로 개조했으며.

16세기 초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이곳을 세계 권위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유명 예술가들을 초대해 건축과 장식을 맡겼으며

1503년 로마조각을 수집하기 시작하였고,

1756년에 일반에게 공개되기 시작하였다. 전시면적 : 42,000㎡

전체 유물수는 7만점이며 이중 2만점이 전시되고 있음.

미켈란젤로 벽화(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및 라파엘로의 벽화로 유명

 

 

 

 

 

 

 

 

 

 

 

바티칸 박물관

 

 

 

 

 

 

 

 

 

 

 

 

 

 

 

 

 

 

 

 

 

 

 

 

 

 

 

 

 

 

 

 

 

 

 

 

 

 

 

 

 

 

 

바티칸박물관 조각관의 '라오쿤'

오른쪽 팔의 복원때문에 유명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Mozart (모짜르트) - 심포니아 콘체르탄테 Eb장조 작품 364m
[클래식] Classic

Sinfonia Concertante for Violin,
Viola and Orchestra in E flat Major KV 364
Mozart,Wolfgang Amadeus (1756-1791 Aust.)
Itzhak Perlman:Violin
Pinchas Zukerman:Viola
Zubin Mehta:Conductor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1. Allegro



2. Andante



3. Presto


Mozart (모짜르트) - 교향곡 36번 K425, |@Linz|@ [클래식] Classic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Symphony No. 36 in C major, K. 425, "Linz"
Capella Istropolitana
Barry Wordsworth, conductor
전악장


1악장 Adagio. Allegro spiritoso
10:32


2 악장 Poco adagio
12:34


3 악장 Menuetto
04:08


4 악장 Presto
10:54



Mozart (모짜르트) - 레퀴엠(Requiem) [클래식] Classic


모짜르트 레퀴엠 中 눈물의 날(Lacrimosa) 입니다 "레퀴엠"이란 죽은 자를 위한 카톨릭 미사곡으로 우리말로 "진혼곡"으로 번역될 수 있겠습니다. 서양 역사상 다양한 레퀴엠이 작곡되었지만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그가 작곡 가장 훌륭한 종교음악일뿐만 아니라 가장 잘 알려져있고 중요해서 레퀴엠 하면 모차르트의 그것이 떠오를 만큼 후세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모차르트 레퀴엠의 애통한 감정의 정점을 이루면서 가장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곡입니다. SEQUENTIA를 종결짓는 거대한 악상을 준비하다 모차르트는 숨을 거두게 되지요. 비록 쥐스마이어가 보탠 마지막 "Amen"이 이러한 모차르트의 의도에 100% 도달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분명 훌륭한 음악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곡의 구조는 참으로 단순하지만 그 선율이 품고 있는 아름다움은 이루 형언할 수 없습니다. 한 번의 상승 후에 서서히 낮아지는 형태는 인간의 궁극적인 삶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듯 하며 마지막 "Amen"에서는 더욱 가슴을 파고드는 감격이 있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대표적인 추모곡으로 사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Introitus: Requiem


2. Kyrie


3. Sequentia: Dies irae


3. Sequentia: Tuba mirum


3. Sequentia: Rex tremendae


3. Sequentia: Recordare


3. Sequentia: Confutatis


3. Sequentia: Lacrimosa


4. Offertorium: Domine Jesu


4. Offertorium: Hostias


5. Sanctus


6. Benedictus


7. Agnus Dei


8. Communio: Lux aeterna


모짜르트 : 교향곡 41번 C장조 K.551 <쥬피터>

제1악장 Allegro vivace (C장조, 4/4박자, 소나타 형식)

제2악장 Andante cantabile (F장조, 3/4박자, 소나타 형식)

제3악장 Menuetto And Trio (Allegretto, G장조, 3/4박자, 3부형식)

제4악장 Molto allegro (C장조, 2/2박자, 소나타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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