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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夜酒 /:藤あや子

곽대감 2009. 11. 14. 23:06

 

 


雨夜酒 

歌手:藤あや子 作詞:荒川利夫 作曲:叶弦大 번역 : 화산 
あなたが消えた 雨の中 
당신이 사라진 빗속 
ひとりぽっちに  なりました 
혼자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泣いていいょと  云う酒に 
울어도 좋다고 말하는 술에 
淚ばかりを  見せている 
눈물만을 보이고 있어요 
ああ おんな裏町 
아아 여자의 뒷골목 
雨夜酒... 
비오는 밤술... 
妻の字ひとつ 連れている 
아내란 글자하나를 달고있는 
そんなあなたが 遠くなる 
그런 당신이 멀어져가요 
惚れたこころの この痛さ 
반한 이마음의 아품 
雨よ流して 流させて 
비야 흘러서 흘러가게해 
ああ 未練つないで 
아아 미련을 이어서 
雨夜酒... 
비오는 밤술... 
これから 夢で  逢えるよと 
이제부턴 꿈에서 만날수 있다고 
云っているのか  路地の風 
말하고 있는걸까 골목의 바람 
腕をからめた  しあわせが 
팔을 휘감든 행복이 
忘れられない  ふたり傘 
잊을수 없는 두사람우산 
ああ 醉って明日も 
아아 취해서 내일도 
雨夜酒... 
비오는 밤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