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か故鄕を想わざる/霧島 昇
(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을까 ?)
誰か 故鄕を想わざる
(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을까 ?)
作詞 : 西條八十 作曲 : 古賀政男
花摘む 野邊に 陽は 落ちて
꽃을 따던 들판에 해가 저물어
みんなで 肩を ぐみながら
모두다 어깨동무 하면서
歌を うたった かえり道
노래 부르며 돌아가던 길
幼 馴染みの あの友 この友
어릴 적 친했던 이 친구 저 친구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 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나
一人の 姉が 嫁ぐ夜に
하나뿐인 누나가 시집가던 밤
小川の 岸で 淋しさに
시냇물가에서 외로움에
泣いた 淚の なつかしさ
울었던 눈물 젖은 그리움이여
幼 馴染みの あの山 この川
어릴 적 친숙한 이 강 저 산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 누가 고향을 생각하지 않으랴
都に 雨の 降る夜は
도시에 비가 내리는 밤은
淚に 胸も 濕(しめ)りがち
가슴도 눈물에 젖어들기 쉬워
遠く 呼ぶのは 誰の聲
멀리서 부르는 건 누구 목소리
幼 馴染みの あの夢 この夢
어릴 적 친숙한 이 꿈 저 꿈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 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나
'일본노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俺は淋しいんだ /フランク永井 (0) | 2009.11.05 |
---|---|
ブル-ライトヨコハマ /長山洋子 (0) | 2009.11.05 |
美空ひばり + 北島三郞 - 港町十三番地 (0) | 2009.11.05 |
" さぶ / 北島三郞 " (0) | 2009.11.05 |
あんたこの世へ何しにきたの (0) | 200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