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세요.
그것 참ᆢ 감사한 일이네요.”
목사님은 선물로 주려던 그 지갑에서
안에 들어 있던 30만원 중 요구한
10만원만
달랑 꺼내
건네주었습니다.
주는 대로 받았다면 지갑과 30만원까지
받았을 텐데 '내가 누군데.. 시간당 얼마인데..
'
교만과 욕심과 자존심을 내세우다 돈은 돈대로
체면은 체면대로 깍이고 말았습니다.
[이사야 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범사에 감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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