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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몽둥이 드는 세상

곽대감 2018. 10. 8. 00:48


                                                          

  

      ??도둑이 몽둥이 드는 세상☆☆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월 2.일 온라인 에서 가짜 뉴스가 
      창궐하고 있다면서 정부를 비방하는 가짜뉴스는 
      더이상 묵과하지 못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도대체 가짜 뉴스는 누가 한다고 등신같은 헛소리를 
      치는지 모르겠다 
      박근혜 대통령때. 한미 애프.티.에이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그렇게들 괴롭히더니 
      이번 문제인은 미국에 가서 트럼프와 말 한 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굴욕적인 애프.티.에이.로 앞으로는 
      현대 자동차의 수출도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게 되는등. 
      말할수 없이 불리한 계약을 체결하고 돌아왔다. 
      그래도 언론은 문비어천가만 부르고있다 한미동맹은 
      굳건하고 평화가 올것이라고 국민을 계속 기망 
      하고 있다 이런것이 가짜뉴스 가 아니던가 
      사드 배치하면 전자파로 일찍 
      죽는다고 국민에게 공갈 협박 치던 언론은 들으시라 
      사드를 배치한 성주군 소성리 주민들은 전자파를 맞고 
      몇사람이나 죽었는가 
      원전보다는 300배나 위험한 독극물 발암물질 태양광 
      발전에 대해 환경영향 평가 는 왜 하지 않는가 환경부는 
      무얼하는 부서인가 
      원전에 비해 약15배나 비싼 태양광 발전으로 
      한전의 누적 적자는 결국 국민 세금으로 충당 되고 있다 
      전기세만 종전처럼 내고 있을 뿐이지 그 인상분은 
      국민세금으로 충당된다 이것도 국민을 속이는 꼼수다 
      그러나 전기세는 이제 오를것이다 
      이명박 대통령때 수입산 미국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고 국민들을 겁주고 선동하고 가짜뉴스를 퍼뜨려 
      촛불난동 까지 일으켰던 사악한 인간들 이다 
      세월호 사건 7시간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밖에나가 
      호텔에서 연인과 만났다 
      청와대에서 굿판을 벌렸다 최순실이가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을 태블릿 피씨에 20군데 이상 
      수정하여 보낸 국정농단의 증거가 있다 는등. 
      우리는 그동안 최순실과 박근혜 2명의 여자 대통령을 
      같이 모시고 사는 불행을 겪었다는등 
      도대체 이런 천인공노할 못된 짓거리나 벌리면서 
      청렴결백한 대통령을 외곡.편파. 선동.조작보도로 
      명예를 실추 시키고 조작한 파렴치 범들은 조사도 하지 
      않고 비호하고 있는 행태를 볼때 이나라의 진실은 이미 
      시궁창에 빠져 버렸다는 느낌이다 
      언론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사실관계에 대한 신뢰보도가 
      있을때만 언론인으로 서의 사명감을 다했다고 볼 수 있다 
      이낙연이가 말하는 가짜뉴스의 가치판단 기준의설정은 
      어디다 두고 하는 말인가 가짜뉴스 타령 그만하라 
      이낙연은 국민 에게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마저 
      박살내고 싶어 마각을 드러내고 있다. 
      9. 11. 바른 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대정부 질문에서 
      국무총리 이낙연에게 북한정권을 대변하는 로동신문 
      과 중앙방송을 국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북한 매체를 
      개방 하자고 제안 했다 
      이런 제안에 대해 이낙연 총리는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북한 로동신문은 국가보안법상 
      이적표현물로 구독이 금지되어 있다 
      이낙연은 지난번 월맹에 갔을 때 다음과 같이 
      충성맹세를 하고 돌아왔다 
      위대 했으나 검소 하셨고 검소 했으나 위대 하셨다. 
      백성을 사랑 하셨으며 백성들의 사랑을 받으신 
      주석님의 삶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 집니다. 
      2018. 9. 26. 
      대한민국 국무총리 이낙연. 
      우린 지금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 
      북한을 제집 드나들 듯이 왕래 하며 김일성에게 
      충성맹세한 골수간첩 윤이상과 신영복이가 
      있는가 하면 문제인은 평창 올림픽 만찬 
      연설에서 자신은 신영복의 사상을 존경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북한 괴뢰집단 김영남 과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을 청와대에 초청한 자리에서 간첩 신영복의 
      글씨를 걸어놓고 충성맹세 까지 하고 기념사진 
      도 찍었다 그 사진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퍼져 있다 
      이번 문제인의 미국 방문과 유엔 대표연설도 
      아무 성과가 없었다고 본다 
      핵폐기가 되지 않아 북한에 대한 대북 제재가 
      풀리지도 않은 마당에 맹목적으로 종전 선언이나 
      구걸하고 북한을 두둔하려고 하는 문제인을 미국이나 
      유엔에서 곱게 볼리가 없다 
      문제인 유엔총회 연설시 작년에도 그랬지만 각국주요 
      정상들은 자리에서 모두 빠저 나갔다 허접한 나라 
      정상들도 자리를 지킨 사람이 없어 연설장은 텅 비다싶이 
      하였다. 아예 한국은 정상 취급도 하지않는것 같다 
      미국 소리방송 v.o.a.에 의하면 이번 북한이 
      평양 남북정상 회담을 성사시켜주는 조건으로 
      450조원을 요구 했는데 문제인이 사정하여 85조원 
      주기로 하고 겨우 성사 시켰다는 것이다 
      정말 분통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청와대는 그렇게 돈이 많은가 북한에 대해서는 뼈 
      없는 연체동물 처럼 등신 짓거리만 하고 있다 미국을 
      배신하고 중국에 가서는 혼밥 먹고 대접도 못받는 
      병신 짓거리나 하면서 얻어 터지고 왔다 러시아에 가서는
      철도 연결문제 가스도입 문제로 간신처럼 놀다가 
      거절 당하고 국제적 망신만 당했다 
      그러면서도 국민 속이는데는 귀신이다 
      자영업자. 독거노인. 청년실업 을 내팽개치고. 
      북한에 돈 가고 쌀 가고 기름가고 석탄 밀수하는 정부를 
      국민은 더이상 묵과 할 수 없다 
      극단한 노력제공은 불균등한 수입으로 영양실조 에서 
      질병으로 옮겨가고.사업실패에 따른 노숙자가 늘어나고 있다 
      오.이.씨디.경제성장률 최하위 국가로 전락 되었음에도 
      북한철도 연결자금으로 43조원을 풀겠다 고 한다. 
      개성공단을 확장시키고 백두산에 관광지 개발하고. 
      금강산 관광사업을 재개한다고 한다 
      미국은 지금 문제인 정부가 
      의도적으로 미국을 속이고 
      북한 만행을 옹호하고 두둔하며.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북한의 대변인 실이다 
      10. 1.자 북한 인권위원회 
      스칼라튜 소장은 
      북한의 군사적 위험은 계속되고 있는데 
      북한 만행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북한정권의 
      비핵화 의지등이 모호하게 표현되고 있어 핵폐기는 
      전혀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 소수의 특권층을 위하여 다수의 국민이 
      억압 되고. 이용되고.착취 당하고 있다. 
      모든 국민이 동등한 권리를 향유하고 정당한 몫을 
      차지하며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적 합의에 
      따른 민주정치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사회는 이성이 통하는 사회다 
      그것은 순리에 따라 운영되는 사회다 
      순리가 통하는 사회는 양심이 존중되고 정직한 
      사람이 성공 할 수 있는 나라이어야 한다 
      양심이 어리석음과 무능의 대명사가 되고 
      부정과 부패가 유능과 성공이 되는 부조리의 
      악풍은 이제 영원히 이 땅에서 추방되어야 한다 
      청와대는 업무추진비 논란으로 자한당 심재철 의원 
      사이에 계속 국고금 지출에 대한 문제 로 
      말썽이 생기고 있다 
      그중 특히 중시 해야할 내용은 비서실장 임종석이 
      사용한 특활비 67억 사건이다 
      청와대는 특활비는 영수증을 첨부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사용출처를 밝힐 수 없다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말도 않되는 소리다 임종석은 김일성을 고무찬양하고 
      미군철수를 외치며 화염병을 던지고 보도블럭을 깨서 
      투석전 하던 자 인바 지금은 비서실장 까지 되었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고 
      지만원 박사로 부터 고소당한 자이기도하다 
      청와대 업무추진비와 임종석의 특활비 67억원은 꼭 
      밝혀져야 한다. 
      순리가 통하는 사회는 합리적 
      제도와 정책에 의하여 운영되는 사회이다 
      불합리한 제도와 정부 정책은 곧 구조의 악이요. 
      구조의 악은 고차원적 부도덕으로서 
      사회전체를 부패시킬 뿐만 아니라 개인이 양심적 으로 
      되는것조차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업무추진비에 드러난 그린카드 지출내역에 볼것 
      같으면 청와대는 흥청망청 고주망태 술마시는 기관 같다 
      국민들이 잠자는 심야 야간에 이름도 고상한 
      불루하우스 서베이 재패니스 프렌치 까델루뽀. 
      르꼬숑. 스시호 등 고급 술집에서 새벽까지 
      물뿌리듯 술을 마셨다. 먹었다. 퍼먹었다. 
      처먹었다. 여기에 대해 총리 이낙연의 
      변명은 다음과 같다 
      청와대는 일년 12달 365일 주야간 없이 너무 바쁜 
      곳이어서 항시 대기하는 기관이라 하였다 
      정말 대단하다 국가를 위해 그렇게 까지 열심히 
      일한다고 하니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 
      이번 청와대의 업무추진 카드로 심야에 불법지출된 
      금액은 전부 환수 조치하고 카드는 압수처리 해야한다 
      특히 임종석의 특활비 67억은 야당 국회의원이 책임지고 
      발본색원하여 비리를 밝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