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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이혼준비중인 트럼프

곽대감 2018. 8. 28. 22:48


     문재인과 이혼준비중인 트럼프

트럼프 정부가 조만간 문재인과 이혼을  각오한 특단의  한미관계를 재설정하고 곧이어

재인정권 고사작전에 돌입할지도 모른다고  의회 공화당 아시아 정책개발 연구를 

자문하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고위관리가 새롭게밝혔다.

최근 문재인이 미국의 북한 비핵화정책에  노골적으로 사사건건 훼방을 일삼고

한반도 문제는 주사파정권이 주도적 으로 추진해 나갈것이라면서  미국의  대북정책에  정면으로
반기를드는 배신행위를 서슴치않는 문재인 정권을 국무부가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것이라면서

문재인에게 경고성 발언을 하고있는  매우 아슬 아슬한 한미관계 위기상황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는상황에 처한것이다.

국무부의  고위관리도 최근 문재인이 8. 15 행사 연설에서 앞으로 한반도 문제는  자신이 주인의

 위치에서 판문점 선언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미국을 향한 배신적 작태를 눈여겨 예의주시하고있는

미국 트럼프정권이 조만간 문재인을 김정은과 동일시 취급하는 악의축으로 결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단계별 제재조치를 취해나갈것 이라고도  밝혔다.

문재인이 최근 밀어부치는 북한관통 철로사업과 개성에 설치중인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개설 ,

남북종전선언 요구조치도 미국무부가 철저히 반대하며 문재인의 대북극비밀수사건 석탄, 쌀과

은밀히 지원하고있는 현금지원에 미국이 강력한 비난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의 관련 수사기관을 

 통해  유엔제재 선언을 무시하고 문재인 정부의 비호하에 그동안 극비리에 북한에 퍼준

,현금과 석탄밀수 행위등에 대해서도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것 이라고한다.

최근에 미국정부가 선정한 신아시아 최우방동맹국선정 발표에서도 트럼프는 문재인 정권의

대한민국을 우방국 반열에서도 제외시키는 수모를 겪는 치욕적인  굴욕까지 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잎서말한  미국무부 고위관리와 미국 국제문제전략연구소의 일관된 언급으로빛추어 보아서

날로 위기상황으로 치닫고있는 한미간의 심각한 북핵정책 공조 갈등과 대립으로 드디어

트럼프정부와 미의회가 조만간 김정은 압박 고립정책과 함께  문재인정권 붕괴를 유도하는

다각도의 압박제재조치를 단계적으로 강화시겨나가는  조치를 취해나갈것으로 확신하고있다고한다

이로인하여 문재인정권이 트럼프정권에 의해 조만간 이혼통보를 받을것이며

주사파정권의 경제폭망과함께 미국의 강력한 경제제재 북한산 석탄 밀수로인한

쎄컨더리 보이컷 경제보복조치로 주사파 공산혁명정부의 종말이 서서히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종말의 역사가 현실이되어 닥아오고 있는중이다.

D   K   R   L   In    U   S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