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선 작품 : 김철
「황쏘가리」
↑ 특선 작품 : 이종일
「고석정의 하루」
↑ 특선 작품 : 하금희
「독수리 식사」
↑ 특선 작품 :
서재식
「긴장과 대립」
↑ 철원 DMZ일대 남과 북을
두루미들이 자유로이 날아다니고 있다.(사진 심상국)
↑ 두루미들이 우리나라 최대 월동지인
철원평야에서
한겨울을
보내면서 하이킥으로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
↑ 철원에서 두루미가 일출을 맞으며
비상하고 있다.
↑ 철원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철책선 아래에서
고라니가 다니고
위에서는
백로가 한가롭게 앉아 있다.
↑ 고성 동부전선에서
천연기념물 산양 일가족이
1m70㎝가 넘는 폭설에도
DMZ 철책 까지 나와 먹이를 찾고 있다.
↑ 양구 방산면 깊은
계곡에서
멧돼지 부부가 새끼와 함께 물을 건너며
가족 나들이를 하고 있다. (사진 유향옥)
↑ 양구 방산면 철책선 인근
하천가에서
멧돼지가 초병들이 갖다 논 잔반통에
들어가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사진 김광수)
↑ 야생 멧돼지 가족들이 인제 동부전선
을지부대
GOP초소 주변 눈밭에서 잔반을 먹고 있다.
↑ 철원 대마리 DMZ 내의 아군측 GP
위를 날아
남북을 넘나드는 두루미 무리가
평화의 멧세지를 전달하는 듯하다. (사진 정승익)
↑ 철원 전방 철책선 초소에서
초병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것을 초소 안에서 촬영.(사진
정승익)
↑ 화천 칠성부대
초병들이
야간 철책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철원 전방 아군 초소에서
북측을 경계하는 병사들 (사진 정승익)
↑ 철원 전방 GOP관측소에서 바라 본
DMZ 북한의 대성산과
아군 GP(감시초소)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정승익)
↑ 35년전 1978년 2월경의 철책
경계근무 병사의 모습
↑ 화천 동부전선
칠성 전망대에서 바라 본 DMZ안의 북한 금성천
↑ 화천
중부전선에서
철책선을 초병들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철원. 625 전쟁시의 탱크가 60년의
상흔을
고스란히 안고 있다. (사진 박호식)
↑ 철원 제 2 땅굴 내부
↑ DMZ 생태체험을 위해 양구 두타연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뢰 매설지역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