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문재인 푸대접 이유 * 박근혜 불법 탄핵 구속 대통령직 찬탈 주동자임을 알고
서야 어찌 트럼푸 미국대통령이 친히 나오겠는가? 문제 의 인물 문죄인 김일성 神 분신이라 자처하며 남한 혁명
책임진 대통령이라고 스스로 자백한 대통령임을 알고있 다. 뿐만 아니라 우리보다도 더 김일성 우상신 신봉자임 을 잘 알고 있다. 얼굴 대하기가 민망스러웠을 것이다. 문제의 인물 당신은 그냥 돌아가라 하고 싶었을 거다.
* 라이온 * **************************************** 미국이 문재인 정권을 홀대 하는 사진 비교 !  박대통령은 의장대가 있고, 의전이 이루어짐. 
문재인 대통령 미국 도착 썰렁하다.
문재인 의전 역대 대통령 방미 비교 
근데 의장대는 커녕 의전도 없는 모습 더구나 영접 나온 사람은 대통령도 부통령도 장관도 차관도 아닌 국무부 차관보의 대리.
게다가 경호원들마저 그냥 오든 말든 뒷짐쥐고 있음.
문재인 대통령이 엔드류 공군기지에 도착했을 때 무시 당한건 다들 알거야.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서 미국은 의전은 커녕 마중나온 미국측 인사가 달랑 세 명밖에 없었는데
공군기지 군수장, 손턴 미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리와 하원의장 의전장 대리가 나왔다. 한 마디로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리는 차관보 비서이고
하원의장 의전장 대리는 하원의장의 의전비서관의 비서가 나왔다. 이걸 보았을 때 미국이 얼마나 무시하고 푸대접 하는지 알 수 있다. 이렇게 트럼프정부와 미국에 무시 당하는 이유가 있다.
일단 한미정상회담은 의제가 북핵에 관한 것이다. 다른 이야기로는 FTA도 있을 수 있겠지만 논외니깐 제외하더라도 미국의 입장으로 봤을때 분명히 의제로 북핵을 다루게 되어 있어 그런 회담을 하는 친북 좌파 대통령 문재인이 한 행동들을 보자 유명 포털 기사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측에 큰 환대 받는다는 기사들이 대부분인데 거의 아프리카 난민국 수준 영접 수준.
보통 국빈방문의 경우 국무장관이나 부통령이 영접.
웬만한 나라 실무방문의 경우 국무부 의전장이 영접한다. 박근혜 같은 경우 실무방문이라 의전장이 나와서 영접했을 때 국무장관이 영접안했다고 국가 망신이라 비평했던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근데 우덜 대통령 문재인은 무려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도 아닌 차관보 대리. 그냥 국무부 말단 내보냈으니.....
이제 뭐라 하는지 좀 구경하자. 동남아 후진국들도 이런 대접은 안받는데...
이명박 대텅령 방미 모습 문재인과 비교되는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訪美) 의전 분위기 미 국무부의 의전장인 캐프리샤 마샬
박근혜 대통령 방미 모습 문재인 대통령과 확실히 다른 미국 영접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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