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방 무자년 의 마지막 날 인사 곽대감 2008. 12. 31. 07:49 * 어느덧 2008년 한 해가 가고 그 마지막 날입니다.되돌아보면 어렵고 힘들었던 일도 많았섰지만즐겁고 행복한 순간도 많았습니다.안 좋았던 기억들은 훌훌 털어내 버리고좋았던 기억들만 가슴에 깊이 담아새해를 맞으시길 빌어봅니다.올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미국에서 : 해봉 올림